동대구역 자주 가시나요?
기차 타러 자주
동대구역을 찾으신다면
역 안에서 뭘 먹을지
고민한 적 있으실 거예요.
저도 대구와 부산을
자주 오가다 보니
동대구역 먹거리를
자연스레 많이 알게 됐어요.
기차 시간 전후로
간단히 먹을 수 있어
더 좋은 곳들이라
더 애정이 가더라고요.
오늘은 최근에 직접
먹어본 동대구역의
대표 먹거리 4곳을
솔직하게 정리해봅니다.
아직 못 가본 메뉴가 있다면
다음 방문 때 한 번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달구 호떡 동대구역점
대구 동구 동대구로 550
11,12 승차홈 달구호떡
영업시간 11:00~19:10
동대구역을 지나며
달콤한 호떡 냄새에
발걸음 멈추신 적
있으신가요?
바로 달구 호떡입니다.
승차홈 입구 쪽에 있어
오며가며 들르기 딱 좋아요.

호떡 구워지는
모습만 봐도 군침이
도는 곳인데요.
영업시간이 정해져 있어
아침 일찍이나
늦은 밤에는
아쉽게도 이용이 어려워요.
그래도 낮 시간대
기차 탈 땐 꼭 들르게 됩니다.

메뉴는 기본 호떡부터
고구마치즈 등
여러 가지가 있어요.
가끔 재료가 빨리
소진되기도 하니
원하는 맛이 있다면
빨리 가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가게 한쪽엔
호떡에 대한 설명도
붙어 있어서
기다리는 동안 읽으면
더 설레요.
‘음식은 즐기는 것’ 이라는 말이
참 공감됐어요.

이날은 마침
재료가 거의 다 떨어져서
남은 호떡만
살 수 있었어요.
그래도 인기만큼
맛은 확실합니다.

저는 기본 호떡과
고구마치즈 호떡 을 포장했어요.
두 가지 모두
특색 있는 맛이에요.



차 안에서 바로
따끈하게 먹었는데
갓 구운 호떡의
쫀득함이 정말
기억에 남아요.
씨앗이 듬뿍 들어가
씹는 재미도 있고
빵 부분이 특히
쫀득쫀득 해서 놀랐어요.
반월당 닭강정 동대구역사점
0507-1409-0703
대구 동구 동대구로 550
대구에서 닭강정하면
반월당 닭강정 이 빠질 수 없죠.
동대구역에서도
이 맛을 그대로
만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컵 포장이
많았는데 최근엔
박스 포장도 보이더라고요.
포장은 달라도
맛은 변하지 않는
달콤짭쪼름한 소스가
중독적이에요.

동대구역사점은
닭이 오픈된 상태로
판매되고 있어서
보기에도 더
신선하고 먹음직스러워요.
부산역 점도 자주 가봤는데
맛은 거의 비슷해요.


작게 즐기고 싶다면
1인용 컵(3,500원),
둘이서라면 6,000원
사이즈가 적당해요.
저는 닭보다도
튀긴 가래떡이
특히 취향이라
떡을 더 추가해
먹는 걸 추천해요.
빵장수 꽈배기 동대구역점
대구 동구 동대구로 550
영업시간 07:00~22:00
아침 일찍부터
문을 열어서
기차 시간 맞추기
딱 좋은 곳이에요.
우리 가족도
큰 사랑을 주는
빵장수 꽈배기 입니다.

6개 사면 1개
덤으로 주는 이벤트가
늘 진행 중이에요.
이왕이면 여러 개 사서
함께 나눠 먹으면
좋겠죠.

꽈배기 외에도
도넛 종류가 정말 많아요.
패스츄리 꽈배기도 좋지만
단팥 도넛, 찹쌀 도넛 등
여러가지 맛을
경험해보길 추천해요.


몇 개만 사면 종이봉투,
여러 개면 박스 포장
해주셔서
나눠 먹기도 좋아요.


이 집 도넛은
기름기 적고
구운 느낌이 나서
먹고 나도 편안해요.
특히 찹쌀 도넛과
크림치즈 도넛이
아주 인기랍니다.
삼송빵집 동대구역사점
053-955-3039
대구 동구 동대구로 550
영업시간 08:00~22:00
최근 들어서
동대구역에도
삼송빵집이 생겨
빵 좋아하는 분들은
더 반가울 거예요.


이 집 대표 메뉴는
통옥수수빵이에요.
고소함이 가득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이죠.
소보로 팥빵도
함께 추천드려요.
동대구역에는
이 외에도 다양한
먹거리가 많지만
오늘은 제가 자주 찾는
핵심 메뉴만 골라봤어요.
새로운 음식점 발견하면
또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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