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한옥 감성 찾는다면?
한옥카페, 사실 기대와
다른 적 많으셨죠?
대구 대명동에서
숨겨진 진짜 핫플
직접 다녀왔어요.
애견 동반 가능한
곳이라서 반려동물
가족에게도 딱 맞아요.
리트리버가 맞아주는
토종 한옥 감성!
특별한 메뉴와
포토존, 분위기까지
모두 알려드릴게요.
이곳의 시그니처 음료,
디저트 경험기까지
자세히 담았습니다.

처음 도착한 곳은
대구 남구 대경7길
조용한 골목 속
독특한 한옥 카페였어요.
이름은 텐빌리언!
한옥 외관만 봐도
분위기가 남달랐죠.
주차 걱정은 없었어요.
근처에 성당시장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걸어서 1분이면 도착!
주차료도 저렴해
차량 이동도 부담 없었답니다.


골목 코너를
돌자마자
한옥 간판이 바로 보여요.
주변이 주택가라
더 색달랐답니다.
마치 포토존처럼
꾸며진 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한참 걷다가
중간에 특이한 안내판
발견했어요.
여기 상주하는
대형견 리트리버가
있다는 소식!
개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더 기대감 상승일 듯해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눈앞에 펼쳐지는
넓은 마당과
고즈넉한 한옥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주문하는 공간을
기점으로
좌우로 앉을 수 있는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요.
오른쪽 공간은
애견 동반 불가라
분리되어 있답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현대적이면서도
깔끔함이 느껴졌어요.
창가 쪽 좌석은
특별히 인기가 많았고
일부 자리엔
다리를 내릴 수 있게
좌식 스타일도
있었습니다.
애견 동반이 가능한
왼쪽 공간도
비슷한 분위기였어요.
작은 창문 너머로
대구의 83타워
전망도 볼 수 있었답니다.
한쪽 벽면엔
카페 이름이 새겨진
컵들이 진열되어
있었어요.
통문 구조라
날씨 좋은 날엔
문을 열고
강아지와 놀기
좋아보였어요.


한쪽에는 읽을 만한
책도 몇 권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작은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이제 메뉴판을
살펴볼 차례!
커피, 음료, 디저트
종류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시그니처 메뉴는
꼭 먹어봐야겠죠.
수플레, 토스트
떡로플 등
디저트도 많았답니다.

냉장고 한쪽엔
병음료들도
여러 가지 비치되어
있었어요.

주문하는 공간에는
리트리버 두 마리가
상주하고 있어서
강아지와 교감하는
재미도 쏠쏠해요.
처음엔 낯설었지만
금방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이곳의
반려견 동반 규칙은
꼭 지켜야 해요.
대형견이 상주하니
입장 전 직원 안내
따라야 하고,
매너벨트, 배변 수거,
간식·장난감 사용 금지
등 기본 규칙들이
준수되어야 합니다.


주문을 마치고
리트리버와 교감하는
시간도 가져봅니다.
다정한 성격 덕분에
서로 금방 친해졌어요.
앉아있는 모습이
정말 귀엽더라고요.

드디어 주문한
음료와 디저트가
테이블에 도착!
시그니처 YELLOW
곡물라떼, 그리고
초코 수플레에
하겐다즈 녹차가
함께 나옵니다.

밖은 더웠지만
시원한 실내에서
음료와 디저트
즐기니 만족감이
컸어요.

초코 수플레는
오랜만에 먹어보는
정말 부드럽고
폭신한 식감이었어요.
겉모습만큼
맛도 근사했습니다.
하겐다즈 녹차 아이스크림과
수제 크림까지 함께
곁들이니 풍미가
더 좋았어요.

음료도 기대 이상이었어요.
특히 YELLOW 커피는
수제 바나나 베이스에
커피크림이 어우러져
처음 먹는 조합이었죠.
커피와 바나나의
신선한 만남이
오랫동안 여운을
남겼어요.
리트리버 캐릭터가
있는 나무 막대도
센스 넘쳤답니다.

곡물라떼도
매력적이었어요.
진하고 고소한 맛에
달콤함이 적당히
어우러져
건강하게 느껴졌죠.
양도 넉넉하고
퀄리티는 더 훌륭했어요.
달콤한 수플레와
신선한 음료,
귀여운 리트리버까지
대구 한옥카페
텐빌리언에서
색다른 주말을
보냈습니다.
반려견과 함께
특별한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한 번쯤 꼭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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