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하늘공원 들렀다가
그대로 돌아가기 아쉬운
분들 많으시죠?
저도 산책 끝나고
멋진 뷰와 여유로운
분위기를 원했어요.
군위군에는 우즈와
스톤 카페가
유명한데요.
이번에는 완전히
새로운 곳인
803로스터리카페를
찾아갔답니다.
숨겨진 카페라
더 기대됐는데요.
이 글에서
직접 다녀온 솔직한
후기, 공간감,
메뉴까지 모두 정리했어요.
팔공산 인근
카페 궁금하다면
끝까지 읽어보세요!

군위 803로스터리카페
기본 정보 살펴보기
주소는
경북 군위군 부계면 한티로 1912
이고, 영업시간은
11:00~18:00입니다.
월~목요일은 휴무라
방문 계획 있으시면
꼭 금~일요일이나
공휴일에만 들러야 해요.
주차장은 카페 바로 앞과
옆쪽으로 여유롭게
마련돼 있어서
주차 걱정이 없었어요.

카페 건물은
1층과 2층 모두 단독으로
사용하고 있었어요.
조용한 동네 한가운데라
바깥 풍경도 한적하고
석굴암이
가까이에 있어서
관광객도 종종 보였답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1층은 소파와
여유로운 좌석이 많았고
야외 자리도 넉넉했어요.
책이 비치되어 있었는데
오랜 책들이라
빈티지한 분위기였네요.

2층으로 올라가니
창문이 넓어
채광이 훨씬 뛰어났어요.
전체적으로 넓고
답답함이 없었어요.


인테리어 소품 덕분에
중간중간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도
몇 군데 있었어요.
단체 모임을 위한
미팅룸과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좌식룸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더라고요.

메뉴를 보면
로스터리 전문답게
커피 종류가 다양했고,
허니브레드와
크로플 정도만
디저트로 준비되어 있어요.
사이즈업은 2,000원이
추가됩니다.

특별히 눈에 띈 건
1주일 이상 로스팅된
원두는 판매하지 않는다는
신선함에 대한
자부심이었어요.
로스팅 작업 공간도
카페 옆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페인에 예민한
저도 로스터리카페니까
아메리카노 한 잔
꼭 맛봤는데요.
상큼한 자몽에이드도
주문해봤습니다.
커피는 누구나
부담 없이 마실만한
무난한 맛이었어요.

공간이 넓고 조용해서
여유롭게 대화하거나
혼자 책 읽기
딱 좋은 곳이었어요.
큰 창 덕분에
빛도 잘 들어오고
바깥 풍경도
힐링 포인트였습니다.

카페 옆에
팔공산 석굴암이
있다는 걸 알게 되어
커피 마신 뒤에
산책 삼아
바로 들러봤어요.

입구에는 안내도가
잘 표시되어 있어
처음 방문해도
찾기 어렵지 않았어요.
경주 석굴암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가까이에
군위 석굴암이
있는 줄 처음 알았네요.
한쪽에는 석가모니상이
놓여 있고
동전을 던지며
소원을 비는 곳도
마련돼 있었어요.


군위 아미타여래삼존
석굴을 직접 보면
설명 안내도
알기 쉽게 QR코드로
연결되어 있어요.
휴대폰으로 바로 찍으면
설명문을 읽을 수 있어서
관람이 더 알찹니다.

멀리서 본 석굴은
경주와 다른
소박함이 느껴졌고
자연 속에 있어
힐링하기 딱이었어요.
주변 소리와 바람까지
온몸으로 느낄 수 있어
군위 들르게 된다면
한번쯤 꼭 들러보고
싶은 명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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